US메트로뱅크 순이익 317만불…총대출 10억불 근접
US메트로뱅크의 1분기 순이익 감소했다. 은행의 지주사 US메트로뱅콥이 27일 발표한 2023년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순이익이 317만 달러(주당 19센트)였다. 직전 분기의 487만 달러(주당 30센트) 대비 35.0% 줄었다. 전년 동기의 368만 달러(주당 23센트)와 비교했을 땐 14.0% 더 적었다. 총자산 규모는 11억3756만 달러였다. 직전 분기의 11억2218만 달러에서 1.4%, 전년 동기의 10억6202만 달러에서 7.1% 증가했다. 총대출(gross loans)은 9억5798만 달러로 9억3075만 달러인 전 분기 대비 2.9% 늘어났다. 2022년 1분기의 8억3471만 달러 대비 규모가 14.8% 성장했다. 예금도 소폭 증가했다. 1분기 예금은 9억8475만 달러로 직전 분기의 9억7626만 달러에서 0.9%, 전년 동기의 9억5092만 달러에선 3.6% 웃돌았다. 총자산순이익률(ROA)은 전 분기 대비 0.64%포인트 하락한 1.12%였다. 순이자마진(NIM)은 전년 대비 0.08%포인트 낮은 3.41%로 집계됐다. 우훈식 기자us메트로뱅크 순이익 us메트로뱅크 순이익 전년 동기 예금도 소폭